안녕하세요 고객님 :D
기존의 레티놀 성분은 빛과 열, 온도 등에 의해 안정성이 떨어지지만 자사 HPR의 경우 순수 레티놀보다 열안정성이 좋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HPR의 분해 없이 보다 안정적으로 피부에 전달하기 위해 저희 특허 출원 기술인 더마티놀도 레티노타이트닝 제품에 적용이 되어있습니다.
따라서 아침/저녁 모두 사용 가능하시며 사용 후 선크림도 한번 발라주시면 문제 없을 것 같습니다.
또한 일반 블라인드로 들어오는 정도의 햇빛이면 문제 없을것으로 판단되나 걱정되신다면 암막커튼도 추천드립니다 :D
앞으로도 HPR의 안정성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Original Message ]
레티놀 앰플을 저녁에만 사용할건데, 빛에 약하다는 말을 들어서 걱정이 되어 물어봅니다!
저녁에 사용 시 아침에 일어나면 방에 햇빛이 들어와서요. 남향은 아니라 그리 밝지는 않고, 암막커튼이 아닌 그냥 일반 블라인드로 창문으로 들어오는 빛을 차단합니다! 이 정도로는 자외선 차단이 부족할까요? 저녁 사용 후 아침에 선크림을 바르긴 할테지만 자고 있는 중에 창문으로 들어오는 빛은 어떻게 막을 수가 없네요ㅠㅠ 일반 블라인드로 차단되는 빛의 양으로도 레티놀 성분이 파괴될까요?? 아니면 암막커튼을 사용해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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