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ug/일
탈모 방지 및 증상 개선 목적
1일 500ug ~ 700ug 정도를 3개월 이상
탈모로 5mg 복용하기도 한다.
9. 결핍증상
한국인에서 결핍은 거의 없다.
10. 과용 부작용
비오틴은 소변과 대변으로 배출되어 과량 복용을 하더라도 안전합니다.
탈모로 5000ug 복용하는 분들에서
여드름 발생이 많다.
11. 역사
12. 기타
■ 그외 기능
● 두뇌 기능 활성화
비오틴은 신경 전달 물질로 분류되며 기분 조절과 집중력 향상에 도움이 되는 영양소입니다.
뿐만 아니라 기억력을 향상시키고 인지 능력 퇴화를 억제하여 알츠하이머와 같은 퇴행성 질환의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 심혈관 건강 개선
비오틴은 체내 콜레스테롤 수치 안정화에 도움이 되는데
몸에 좋은 HDL 콜레스테롤의 수치는 증가시키는
반면에 몸에 나쁜 LDL 콜레스테롤과 중성 지방의 수치는 감소시키는 작용을 합니다.
이는 동맥경화, 고혈압과 같은 각종 심혈관 질환의 위험성을 낮추는 효과로 이어집니다.
● 피로 회복
비오틴은 근육과 신체 조직의 성장에 필요한 에너지 생성에 매우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성분입니다.
신체 조직과 근육의 성장을 돕고 에너지를 생성하여 피로 회복에 매우 효과적입니다.
만약 비오틴이 부족하게 될 경우 만성적인 피로감, 근육통, 관절통 등의 증상을
경험하게 될 뿐만 아니라 임산부의 경우 태아의 성장 저하를 초래할 수 있습니다.
● 갑상선 기능 개선
갑상선과 부신은 기분 조절, 수면 조절 등의 기본적인 신체 리듬에 관여하는 기관입니다.
그런데 비오틴이 부족하게 될 경우 갑상선과 부신의 기능 저하가 발생하여
체중 증가, 수면 장애, 기분 저하 등의 부정적인 증상이 발현될 수 있습니다.
이러한 갑상선과 부신 기능을 정상적인 상태로 유지하기 위해서는
비오틴이 필요합니다.
● 나이별 권장량
0~6개월: 5mcg
7~12개월: 6mcg
1~3세: 8mcg
4~8세: 12mcg
9~13세: 20mcg
14~18세: 25mcg
19세 이상: 30mcg
임산부 : 30 mcg
모유 수유 중인 여성 : 35 mcg
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