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비스 올인원 포 드라이를 체험하게 된 햇님은방긋입니다.
내 남자의 피부, 거칠고 푸석해진 피부와 탄력이 떨어져 주름이 생긴 피부로 인해 고민이신가요?
피부의 탱탱한 탄력과 주름을 케어, 촉촉하고 매끄러운 피부르 위한 어비스 올인원 포 드라이에 대해 소개할까해요.
어비스 올인원 포 드라이는 해양심층수가 무려 60% 함유, 멀티 보습 성분으로 부드럽고 촉촉하게 관리할 수 있다고 해요.
로션 + 에센스 + 크림 3 in 1 올인원 크림으로 푸석하고 거칠어진 피부를 집중 케어할 수 있답니다.
어비스 올인원 포 드라이에 들어있는 해양심층수는 태양광이 도달하지 않는 수심 200m 아래 존재하여
수온이 항상 섭씨 2도 이하를 유지하고 있으며,
무기영양염류가 매우 풍부하고 유기물이나 병원균 등이 거의 없는 청정한 해양수자원을 사용한다고 해요.
해양심층수에는 생체의 성장발육에 도움을 주는 질소, 인, 규소등 무기영양염을 함유하고
다양한 미네랄을 균형있게 공급, 마그네슘, 칼슘, 칼륨, 아연, 셀레늄등이
피부의 보습과 진정, 수분손실을 예방하는 아르간 오일도 함유함으로써 건조하지 않고 촉촉한 피부를 유지할 수 있게 도와준다고 하니까
촉촉하고 매끄러워진 내 남자의 피부를 직접 케어할 수 있답니다.
어비스 올인원 포 드라이
(100ml / 38,000원대)
어비스 올인원 포 드라이랍니다.
푸른빛이 감도는 해양심층수의 색상을 그대로 케이스에 담아놓은듯하여 시원함을 느낄 수 있는거 같아요.
어비스 올인원 포 드라이의 상자에는 제품의 특징, 사용방법, 성분에 대해
자세히 잘 나와있으니 보시고 참고하시길 바래요.
어비스 올인원 포 드라이랍니다.
프라스틱 펌프형 용기에 담겨져 있고, 깊고 푸른바다의 푸릇빛을 용기에 그대로 담아서
심플하면서도 세련된 느낌을 주는거 같아요.
어비스 올인원 포 드라이는 내 남자의 피부가 정말 케어가 필요하다고 생각할때 사용하면 정말 좋은데요
얼굴에 자라는 수염쪽 피부도 상당히 건조하고, 면도하는 쪽 피부는 매일 자극받아 울긋불긋,
잦은 트러블과 피부가 거칠어서 고민이었는데
어비스 올인원 포 드라이가 딱 지금 사용해야하는 제품이 아닌가 싶어요.
어비스 올인원 포 드라이의 제품에도 간략한 설명이 적혀있구요.
바닥면에는 유통기한이 적혀있는데요. 개봉하지 않으면 24개월, 개봉하고 난 후 12개월안에 사용할 것을 권장해드립니다.
어비스 올인원 포 드라이을 직접 사용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어비스 올인원 포 드라이의 뚜껑을 열어보았어요.
안에는 펌프형으로 되어있다보니 안에 실수로 내용물이 눌러지는걸 방지하기위해 뚜껑이 따로 닫혀져 있더라구요.
어비스 올인원 포 드라이의 뚜껑은 입구가 좁다보니 내용물이 많이 나오거나 하지 않고,
적당량을 사용하도록 나와있어서 좋은거 같아요.
어비스 올인원 포 드라이을 직접 사용해보도록 하겠습니다.
피부에는 과연 어떤 효과를 가져다줄지 너무 기대가 되네요~
어비스 올인원 포 드라이를 직접 사용해보았습니다.
하얀색 로션타입의 제형으로 수분감이 풍부하고 부드러운 듯한 느낌을 주더라구요.
바를때 뭉치거나 하지 않고 발림성은 참 좋은듯 싶어요.
특히나 은은하고 상쾌한 듯한 베르가못의 향이 상당히 매력적인데요.
건조하지 않고 오히려 속은 촉촉하게 겉은 보송보송한 피부를 느낄 수 있으며
사용하고 나서도 번들거리거나 하지 않아서 너무 좋았던거 같아요.
점성력 테스트를 해보았어요.
쫀쫀함이 느껴지는 어비스 올인원 포 드라이는 일반 로션보다는 쫀쫀한 점성력을 느낄 수 있답니다.
이제 직접 피부에 사용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어비스 올인원 포 드라이를 직접 사용해보았어요.
남자친구는 피부 전체가 울긋불긋하고 거칠어진 피부로 인해 피부톤도 칙칙했었거든요.
더군다나 바쁜 직장 생활을 하다보니 얼굴에 화장품을 바르고 가지 않고 그냥 나가는 경우가 많아서 더 피부가 많이 안좋아졌더라구요.
그래서 어비스 올인원 포 드라이으로 꾸준히 사용하기를 이야기하고 사용하였다고 해요.
가장 마음에 들었던건 향도 좋고, 피부에 발랐을때의 흡수력도 좋았고
바쁜 직장 생활하다보니 간편하게 바르고 나가서 너무 좋았다고 하더라구요.
기존에 사용하던 화장품은 종류도 너무 많고 다 바르고 나가면 지각을 하기가 일쑤여서
오히려 귀찮기도 하고 바르고 나가는걸 꺼려했었는데
어비스 올인원 포 드라이을 꾸준히 사용하였더니 피부도 많이 좋아지면서
당기지 않고 촉촉하고, 특히나 울긋불긋한 피부가 많이 개선되어서 피부톤도 밝아지고 너무 좋아하더라구요
앞으로 꼭 챙겨서 바르기로 약속도 했답니다~
달라지는 피부를 보니까 꾸준히 어비스 올인원 포 드라이으로 관리해줘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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